매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했던 공연이
올해에도 어김없이 어디에서나 볼 수 없는 새로운 조합을 선보입니다.
오직 이곳에서만 펼쳐질 폭발하는 에너지의 현장.
<aside> 🎸 순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빡센 연주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오해 받는 건에 대하여 :: 오이삭(Lacuna) 유명종(유다빈밴드), 이준형(유다빈밴드), 이한빈(SURL)
MPMG에서 가장 순하게 생긴 아티스트들이 천사 같은 얼굴로 펼치는 지옥의 매커니컬 인스트루멘탈 풀 파워 헤비 그루브의 향연.
우는 아이도 눈물을 멈출만한 격렬한 테크니션의 끝장, 오직 리미티드 에디션에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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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🎸 GREAT BASS INVASION :: 김호(Lacuna), 오명석(SURL), 조영윤(유다빈밴드), 채도현(터치드)
지난해 드러머들의 정상 결전이 펼쳐졌던 <Great Drum Invasion>에 이어 이번엔 베이시스트들의 용호상박의 혈투!
라쿠나의 록스타 김호와 유다빈밴드의 전자 우쿨렐레 블랙 매지션 조영윤이 의기투합하고 SURL의 보안관 오명석과 터치드의 천재 도련님 채도현이 함께 참가하여 세상 어디에도 없던 스파이시한 공연을 선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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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/4 SUN (3PM) | 2/4 SUN (7P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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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빡센 연주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오해 받는 건에 대하여 | GREAT BASS INVASION |
📍장소 : CJ아지트 광흥창
🎟️ 전석 스탠딩 44,000원
🔵 러닝타임 : 70분